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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주온누리교회 꿈땅 디렉터와 두란노 <예수님이 좋아요> 편집장으로 지냈으며, 남편 김중원 목사와 함께 가정사역과 차세대 사역을 했다. 이 부부의 비전은 인투 사역과 그린노트 사역을 통해서 가정과 학교 그리고 교회가 변화되어 우리의 청소년들이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왕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이들 부부의 눈빛 속엔 청소년을 향한 열망으로 가득차 있다. 사랑하는 네 명의 자녀와 100명의 인투 스태프, 가정사역 팀, 워싱턴 온누리교회 개척교회 팀들과 함께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을 꿈꾸며 그 꿈의 실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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