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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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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치자꽃잎 같은 시간들>

임재춘

200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시집 『오래된 소금밭』 출간.
한국시인협회 회원. 성천아카데미 회원.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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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치자꽃잎 같은 시간들> - 2020년 7월  더보기

꽃잎의 비늘 향기로 남아 사그라지는 시간들 시간은 내 곁을 흘러가는 것일까 너를 찾아가고 있는 것일까 그런 순간을 오롯이 바치려 했던 그 시간이 길었다 물고기의 그림자를 뒤집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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