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통해 상처 입은 영혼을 만지고 치유하는 비전을 품고 살아가는 평신도이다. 글로써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을 오직 삶의 푯대로 삼아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소망하는 저자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그의 의를 위해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걸음을 옮기며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