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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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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정숙한 목련>

강희동

1959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고, 안동대학교, 동국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9년 <기억 속에 숨 쉬는 풍광 그리고 그리움> 시집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시집으로는 첫시집 <기억 속에 숨 쉬는 풍광 그리고 그리움>, 제2시집 <손이 차가워지면 세상이 쓸쓸해진다>, 제3시집 <지금 그리운 사람>, 제4시집 <금강송 이주촌>, 제5시집 <꼴>, 제6시집 <나 흔적이 되려 하네>, 시선집 <세한도>가 있다. 율목 문학상, 경기문학인대상, 경기펜문학대상, 제23회 영랑문학상대상, 한국시학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현대시인협회, 경기문학인협회, 한국경기시인협회, 글밭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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