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술에 대해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연구와 집필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은책으로는 <손금 읽는 법> 등이 있고, <점성술사 연감>을 편집했으며 <정신연구 집대성법>을 공동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