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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바울동그라미유아심리연구소 최바울 소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며 아이가 주인공인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그 자신이 전형적인 주입식 조기교육의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최바울 소장은 돌 때 한글을 다 뗄 정도(엄마의 말씀으로는)로 머리가 좋았다고 한다. 그래서 10살 안에 대학에 보내겠다는 엄마의 욕심에 조기교육을 시작하고 그로 인해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렸다. 그래서 그는 가르침이라는 미명 아래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을 구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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