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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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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고독한 주인공>

문복희

시인, 문학박사, 가천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울란바타르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어문회 편집위원, 이대동창 문인회 임원, 화백문학 편집주간, 세계전통시인협회 부회장, 초우문학회 대표. 시집으로 「숲으로 가리」, 「첫눈이 오면」, 「별 이야기」, 「나비」, 「싸리꽃」, 「눈이 내린다」, 「청도에 내리는 비」, 「나팔꽃」, 「나무와 바람」, 「물의 기억」, 「어머니의 고백」, 「동방의 노래」와 비평집 「사이」 시화집 「나비의 기도」 등이 있다. 시천시조문학상, 박종화 문학상, 두레문학상, 이화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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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비> - 2011년 12월  더보기

빈 꽃잎 찾아가서 잠이 드는 하얀 나비 텅 빈 그 속에 사랑이 채워진다. 나지막한 언덕에 앉아 하루를 보낸 나비 사랑은 높을수록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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