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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용화

최근작
2017년 11월 <서투른 다정>

정용화

충북 충주 출생.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창과 석사 졸업.
2001년 월간 『시문학』을 통해 등단.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으로 『흔들리는 것은 바람보다 약하다』 『바깥에 갇히다』 『나선형의 저녁』이 있음.
한국작가회의, 시산맥 회원.
2012년 수주문학상 수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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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선형의 저녁> - 2013년 10월  더보기

내 안에는 젖은 이름을 물고 새 한 마리 갇혀 있다 그 새가 풍경에 눈을 담그고 있는 동안 이름들에서 생겨난 간절함이 고요해질 때까지 이제, 젖은 날개를 꺼내 새 한 마리 허공으로 날려보낸다 2013년 가을 정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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