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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녕20대 초반, 허무주의에 빠져있던 저자는 자살 직전에 찾아온 친구의 애절한 전도로 예수의 사람이 되었다. 1976년 이후 저자는 험악한 산지인 미국 이민 교회의 사모로 최전방 광야 지옥 훈련을 거친 뒤 제자 훈련, 큐티 훈련, 상담 및 멘토링, 2세 영어 목회, 사명자 및 지도자 훈련 사역에 헌신해 오고 있다. 또 행복 세미나, 사명자 세우기, 인물 묵상 큐티 세미나, 내면 치유, 영성 세미나, ‘맑은영성의삶’ 인터넷 사명자 훈련방, 카카오톡 큐티 나눔방, ‘성령행전’ 말씀 선포 선교 등으로 세계의 지역교회를 순회하며 곤고한 심령을 세우고 있다. <미주 크리스천 신문>, <목회자 사모 신문>, <월간목회>, <목회와 신학>, <월간 사모> 등에 기고하면서 활발하게 사역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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