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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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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아픈 만큼 싹튼 봄빛>

이주남

대구에서 태어났고, 경북여고와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햇빛에 말걸기}, {오하이오에서 며칠을) 등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제2회 월간문학 동리상’과 ‘제32회 한국현대시인상’, ‘소월문학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아픈 만큼 싹튼 봄빛}은 그의 네 번째 시집이며, {아픈 만큼 싹튼 봄빛}은 영원히 젊은 노시인의 ‘자연철학’의 소산이라고 할 수가 있다. 자연철학은 노자의 ‘무위사상’과 만나고, 이 ‘무위사상’은 만악의 근원인 욕망을 버림으로서 인간의 철학으로 이어진다. 인간의 철학은 너와 나의 만남, 즉 우리 모두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우리 모두의 만남은 이 세상의 삶의 찬가로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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