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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명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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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증권 거장들의 투자코드 27>

명순영

매일경제 경제주간지 매경이코노미 증권팀장.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경영대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후지쯔 아시아.태평양 장학생으로 뽑혀 하와이대에서 중국 중심 MBA 학위를 받았다. 1999년 한겨레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뒤 2001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자동차, 부동산, IT 등을 두루 취재했다. 최근 7년간 증권시장을 두루 살폈다.
저서로는《1% 채우기》,《종목 찍어달라는 개미들에게 고함》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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