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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 랑에(Katrin Lange)올해 만 스물 다섯 살의 처녀 카트린 랑에는 부모와 함께 살아야만 하는 속박과 굴레를 청산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녀는 교육의 굴레와 존경할 만한 인물이 없는 우리의 교육 현실, 어른들의 지키지 못할 공약들("이 담에 네가 크면...."식의), 말 다르고 행동이 다른 어른들의 모순을 낱낱이 까발린다. 부모가 읽으면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머리를 긁적일 테고, 아이들은 "바로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야!"하고 환호성을 지를 이야기이다. 그녀는 세대를 초월한 가정 보고서로 이 책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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