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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리아 슈라이버 (Maria Schriver)

최근작
2009년 2월 <삶은 항상 새로운 꿈을 꾸게 한다>

마리아 슈라이버(Maria Schriver)

미국 최고의 정치 명문가인 케네디 가문의 딸로 태어나 어릴 적부터 기자들을 마주치며 TV 기자의 꿈을 키웠다. 에미상을 수상한 NBC의 방송기자, 스타급 앵커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때 한국에서 스포츠캐스터로 일하기도 했다. 영화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결혼했고, 남편의 주지사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캘리포니아 주지사 부인이 되었다. 네 아이의 엄마이자 정치인의 아내로서 바쁘게 살아가는 한편, 책과 방송 등을 통해 여성으로서 사회에서 성공하기까지 자신의 진솔한 경험담을 전 세계 많은 여성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작품으로는 <티미가 어떻게 했다는 거지?>, <착한 사람이 가는 곳, 하늘나라>, <내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알고 싶었던 열 가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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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삶은 항상 새로운 꿈을 꾸게 한다> - 2009년 2월  더보기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나 자신뿐 아니라 가족들, 친구들, 인자한 선생님들까지, 그동안 나에게 영향을 준 많은 사람들과 관계가 있습니다. 어딜 가든, 무엇을 하든, 나는 나의 소중한 사람들과 정서적으로나 실제적으로 강하게 결속되어 있음을 느끼곤 합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또한 그럴 것입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고 나는 그들을 사랑합니다.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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