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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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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노는 여자>

정승혜

1965년에 태어났다. 1989년 영화사 신씨네에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로 마케팅을 시작했다. 1991년 씨네월드에 입사, '미스터 맘마', '마누라 죽이기', '투캅스', '은행나무 침대', '여고괴담', '넘버 3' 등 800편의 영화 광고 디자이너 겸 카피라이터로 1990년대를 보냈다. 이후 씨네월드에서 영화 '간첩리철진', '아나키스트', '공포택시', '달마야 놀자', '황산벌'의 제작, 기획 및 마케팅에 참여했고, '왕의 남자' 마케팅을 담당했다. 2005년 3월 '영화사 아침'의 대표로 홀로서기를 시도, 첫 작품으로 조승우.강혜정 주연의 영화 '도마뱀'을 제작했다.

월간 「프리미어」에 2년간 '정승혜의 무비카페'를 연재했고, 영화 사이트 '엔키노'에 '정승혜의 영화수첩'을 연재하며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동아일보」에 2년간 연재한 '정승혜의 무비카툰'을 엮어 단행본 <정승혜의 카툰극장>을 출간했다. 「조선일보」에 칼럼 '정승혜가 찍은 사람'을 1년 반 동안 연재했다. 2007년 현재 카피라이터로 활동 중이며, '영화사 아침'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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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노는 여자> - 2007년 9월  더보기

일하는 듯 노는 것과 노는 듯 이하는 것을 잘 조율하는 것이 요즘 세상엔 무엇보다 큰 경쟁력이라 믿는다. 냉정하고 각박하며 늘 바쁘고 정신 없는 생활로 사람들은 '일하면서 노는 즐거움'을 놓칠 수밖에 없다. "노는 것처럼 일하고 일하는 것처럼 놀자!" 아마도 지리하고 멸렬한 일상이 조금쯤은 즐거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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