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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표1950년 인천에서 출생 후 충남당진에서 자랐다. 당진초교, 한국방송대와 경희대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990년 『문학세계』, 『농민문학』, 『시조문학』에서 시인으로 등단했고, 월간 『소년문학』 신인상 당선 아동문학가이며, 『계간 詩眼』에 시발표 후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겨울나기』, 『학마을』, 『바람처럼 이슬처럼』, 『꿈꾸는 서해대교』, 『삼청동 까치집』, 『위대한 외출』, 『당진시인』 등이 있고 시조집으로 『아미산 진달래야』, 『어머니의 밥』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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