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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박용배

최근작
2021년 10월 <전도는 쉽고 되어지는 것이다>

박용배

네 살 때 갑작스런 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과 사무치는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 간신
히 초등학교를 마치고 14세부터 객지 생활을 시작하였다. 식당의 배달부, 나이트 클럽의 웨이터를 전전하
다가 24세에 고향의 어느 과수원 집 무남독녀와 결혼하게 되었다. 결혼 후 부부 갈등으로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끝내려고 할 때 하나님의 소명을 받게 되었다. 성경 학교에서 3년간 성경 공부를 하면서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계명문화대학교와 대신대학교를 마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마쳤다. 1991년 5월 13일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산동네 빈민촌에서 개척 교회를 시작하여 빈민 선교를 하던 중 사모가 영양 실조로 인한 건강 이상이 와서 기도하던 중 “은과 금을 주지 말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복음의 비밀을 주라”고 하는 사도행전 3:6의 말씀에 감동을 받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의 비밀을 전하기로 결단하였다. 1993년부터 정부 종합 제1청사와 제2청사 기독교 신우회에서 매일 예배를 인도하면서 전도 운동을 전개하였다. 이후 언론사와 공무원 신우회 예배 인도와 성경 공부 인도와 연기자 신우회와 북한 선교에 문이 열려 지금까지 오직 복음 전파와 제자 세우는 전도 사역에 올인하는 중이다. 이 책에 30여 년 동안 현장에서 전도하였던 경험을 생생하게 정리해 놓았다. 전도는 어렵고 안 되는 것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이 시대에 박용배 목사는 전도는 쉽고 되어지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한국의 미자립 교회가 83퍼센트라고 하는 이때 이 책이 전도의 촉매제가 되리라 믿는다. 박용배 목사의 전도 사역을 지켜본 여러 사람의 요청으로 유튜브 방송 “박용배 TV”를 개설하여 전도와 북한 선교에 대하여 계속 복음을 제시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저자 박용배 목사의 전도와 북한 선교의 생생한 증거들을 보고 들을 수 있다. 전도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분들에게 이 책이 더운 날 시원한 얼음냉수 같은 역할을 하는 전도 가이드가 되기를 소망한다. 저서로는 『못난이 목사 벼랑 끝에서 날다』(2008, 매일경제신문사), 『생각의 설계』(2008, 매일경제신문사), 『운명과 맞장뜨기』(2011, 매일경제신문사),『못난이 목사 세계를 향해 날다』(2014, 매일경제신문사),『개척교회, 미자립교회에서 자립교회로』(2018, 매일경제신문사)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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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못난이 목사 벼랑 끝에서 날다> - 2008년 6월  더보기

나처럼 불우하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며 살겠다고 다짐하여, 달동네에서 빈민 운동을 했다. 그 와중에 아내가 영양실조로 쓰러져 입이 돌아가 버리는 일을 겪었다. 하지만 나에게 위기는 항상 기회였다. 빈민운동가에서 사회적 엘리트층과 성공적 인생을 위한 세미나 강사로 사역을 바꾸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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