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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봉화

최근작
2023년 10월 <꽃처럼 예쁘게 영원 속으로>

장봉화

청강(淸綱) 장봉화(張奉化)
세례명 율리오(광주 화정3동 성당)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초중고 교사를 거쳐 전남대학교 교육연구사와 나주교육청 장학사를 지냈으며, 나주다시중학교, 남평중학교, 봉황중학교 및 봉황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였다.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비전으로 재직학교를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은 인격을 창조하는 종합예술이며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작용’이라는 신념으로 학교를 경영하였다.
그의 인생은 끝없이 배우는 즐거움 속에 살아가는 과정으로 생각하여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었다. 그의 비전은 완성된 것이 아니며 사람이 다하는 날까지 추구하고 전파할 것이다. 틈틈이 글공부를 하여 수필부문에서 2009년 한국인문학에, 2017년 수필문학에서 추천받았다. 2021년 동산문학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자녀를 비롯하여 손주들,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하여 의미 있는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 그러한 삶은 죽어도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이다.

•호남원예고등학교(1965), 광주교육대학교(1967), 조선대학교 법정대학 경제학사(1975)
•전남대학교 교육학석사(1978),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사(1984), 행정학사(학점은행,2009)
•문교부 중등학교 교사 자격고시 합격(1973), 중등학교 특수학교교사 자격시험 합격(1988)
•교육부 교육전문직 공개채용시험 합격(1991)
•황조근정훈장(2010)
•산문집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학교경영』, 『어떻게 하면 행복하고 성공할 수 있을까?』, 『공부하는 즐거움·보람있는 인생 』, 『사유와 성찰로 익어가다』
•시집 『나답게, 사람과 더불어』, 『영원한 생명』, 『횃불』 『온 세상 비춰줄 별이 되기를』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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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답게, 사람과 더불어> - 2021년 11월  더보기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하느니 사람과 더불어 자연과 더불어 하느님과 더불어 살아야 후회가 덜 할 것 같았습니다 정년퇴임을 앞두고 수필을 배우고 시를 읽고 써보니 새로운 세상이 있었습니다 언제 하느님께 가더라도 여한이 없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재미있게 하였기에, 202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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