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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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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빈정빈정, 투덜투덜>

박의상

1943년 만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외국계 회사 간부를 거쳐 무역회사를 창업했다. 대학내 월간 영자신문 'Economic Frontier'의 기자이기도 했으며, 3학년 때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현대시동인'의 대표이며 <윤동주 시 연구>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5년 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 동아일보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며, 지은 책으로 <내 안에 사랑이> <라,라,라> <누군가, 휘파람> <미국이라는 문제> 등의 시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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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질문과 농담과 시> - 2005년 1월  더보기

다 읽으셨군요. 빙긋 웃음이 나오는 시가 다섯 편은 되던가요? 그렇다면 저의 다른 시집 (아침나라, 2002)도 한 번 읽어봐 주시고, 거기에서도 빙긋 웃음 나오는 시가 다섯 편은 넘으면 저의 이메일 parkuisang@hotmail.com으로 연락해주세요. 2005년 2월 25일 저녁에 생맥주나 한 잔 같이 합시다. 그 밤에 눈이라도 오면 얼마나 근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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