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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홍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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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화백이 본 세상 2>

홍수환

1969년 프로 복싱에 입문한 후 1971년 한국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후 1974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아널드 테일러를 15회 판정으로 누르고 챔피언에 올랐다. 당시 어머니에게 외친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라는 말이 유행했다. 1977년에 파나마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 주니어페더급 초대 타이틀 결정전에서 헥토르 카라스키야를 3회 KO로 누르고 챔피언이 되었는데, 당시 홍수환은 2회 4번이나 다운되어 ‘4전5기’ 신화의 주인공이 되었다. 프로 통산 전적은 41승(14KO) 5패 3무다. 2008년 한국권투인협회 회장, 2012년 한국권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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