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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크리스티아네 취른트 (Christiane Zschirnt)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65년, 독일 브레맨

최근작
2007년 8월 <실패의 향연>

크리스티아네 취른트(Christiane Zschirnt)

1965년 독일 브레맨에서 태어나 함부르크에서 영문학, 예술사, 독문학을 공부했다. 취리히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함부르크대학교에서 강의를 맡고 있다. 2001년 가을에는 <셰익스피어 ABC>를 집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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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실패의 향연> - 2007년 8월  더보기

계몽주의 시대에 등장한 '완벽'이란 개념은 서구 사상에 근본적이고 결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인간이 발전하기 위해 변화할 수 있다는 생각, 교육학이나 심리 치료, 또 자기 실현이나 삶의 질에 대한 개념도 계몽주의 사상 없이는 생각할 수 없다. 계몽주의의 전통을 가진 유럽과 미국 사회는 개인의 발전을 중시한다. 이런 사회는 성공의 모습을 다양하게 제시함으로써 사람들의 열정을 부추켜 인간 '스스로' 무엇인가 창조해낼 수 있는 조건을 만들고자 노력한다. 좋은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에도 음지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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