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친숙한 '과학 학습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가정주부에서 현직 교수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결성한 아마추어 과학 연구회. 2001년 결성되었으며, 그간의 성과를 모아 <궁금이의 과학보따리>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