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박해조

최근작
2012년 8월 <이미 그대는 행복합니다>

박해조

20여 년간 오대산에 살면서 생명체와 언어, 문화에 관하여 연구해 왔다. 현재 '빛민족문화연구원'에서 ‘정신과 물질에 대한 균형’,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균형’, ‘삶의 소중함과 즐거움’, ‘리더십’ 등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가 죽거든 나를 묻고 그 위에 나무 한 그루 심어 다고>, <제목없는 책>, <어이 없는 혼인>, <하늘다리가 있는 집>, <천국을 낭비하는 사람들>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천국을 낭비하는 사람들> - 2005년 9월  더보기

친구는 떠났습니다. 여러 날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친구의 말대로 원고를 쓰기로 했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들은 그 친구에게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지금 망해서 힘든 사람들에게 재기의 도움이 되고, 미래의 망할 사람들에겐 예방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