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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진 플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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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자녀양육, 그 고귀한 부르심>

진 플레밍

그는 남편과 더불어 네비게이토 간사로서 수십 년간 미국과 세계 여러 곳에서 제자삼는 사역을 했다. 오랫동안 사람들의 영적 성장을 돕는 과정을 통해 그는 경건의 시간만큼 사람들의 삶을 놀랍게 변화시키는 것이 없음을 알게 되었으며, 그 자신도 40년이 넘게 경건의 시간을 가지면서 수많은 축복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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