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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지영

최근작
2009년 5월 <일본, 또 하나의 한국>

부지영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국무성 초청으로 미주리대학 신문대학원에서 연수했다. 1984년 조선일보 기자로 입사하여 정치부, 경제부 기자 등을 지냈고, 동경 특파원으로 일했다. 특파원 시절 일본 텔레비전에 생방송으로 출연하는 등 국제문제 전문가로 활동했다. 다큐멘터리-번역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1999년 월간조선에 연재한'IMF의 진실'로 미국 씨티은행이 선정한 세계언론인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일본, 또 하나의 한국>, <이수현 추모집-유키노 순칸 일본 쇼칵칸, 일어저작>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2020년 일본이 사라진다>, <몬스터 마을의 경제학>, <하버드대학 입학생들의 글쓰기는 어떻게 다른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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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몬스터 마을의 경제학> - 2003년 11월  더보기

어떤 마을이 하나 더 있습니다. 만들어내는 상품의 품질은 자꾸만 나빠지고 임금은 비싸지고 매일 노동쟁의가 일어나 시장 경쟁력은 없어지고 있는데, 매일같이 누군가가 미스터 푸처럼 돈을 훔쳐가거나 미스터 X의 부인처럼 부정행위를 저질러 버블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세금으로 잡히지 않는 몇 백억 몇 천억대의 비자금과 정치자금이 불법적으로 만들어지고, 부동산 가격은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습니다. 집없는 보통 월급쟁이들은 자신들의 연봉에 해당하는 돈이 며칠 사이에 공중에 날아가 버려도, 그저 이번 달도 은행통장에 찍힐 월급 액수만 믿고 살아갑니다. 이렇게 마을 사람들이 져야 할 막대한 부담으로 생긴 경제적 잉여들이 온갖 수단이 동원되어 마을 밖으로 빠져 나간다면, 이런 마을이 있다면 이 마을은 장차 어떻게 될까요. 그런 의미에서 저자의 희망대로, 이 조그만 책이, 우리 모두에게, 대체 '돈이란 무엇인지' 또 '경제는 무엇인지' 나아가 '나라란 대체 무엇인지' 잠시라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책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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