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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세실리아 아헌 (Cecelia Ahern)

성별:여성

국적: > 아일랜드

최근작
2015년 12월 <하우 투 폴 인 러브>

SNS
http://twitter.com/Cecelia_Ahern

세실리아 아헌(Cecelia Ahern)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대중문화의 아이콘, 세실리아 아헌. 22세에 『PS, 아이 러브 유』로 데뷔하면서 46개국 1500만 독자에게 사랑받았고, 작품이 영화로도 제작되면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대학에서 저널리즘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면서 ‘삶을 사랑하는 방법’에 관심이 생겼다. 그녀는 자신의 주제 의식을 『무지개가 끝나는 곳』『당신이 지금 날 볼 수 있다면』『여기라 불리는 곳』『추억에 감사하며』『선물』등에 녹여냈고,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아일랜드 수상을 지낸 버티 아헌의 딸이자 팝 그룹 웨스트라이프의 멤버 닉키 번과 가족이기도 한 작가는, 청소년 문제와 자살 문제에 관심을 두게 됐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말을 걸어주는 것이 자신이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우 투 폴 인 러브』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보석 같은 명작이다. 독자들은 누군가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발 벗고 뛰는 인물들의 서툴지만 따뜻한 모습을 보며,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cecelia-ahern.com, twitter.com/Cecelia_Ah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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