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중반부터 중국대륙과 미국 사이를 오가며 국내외 정치관계에 관한 글을 여러 중국 언론에 기고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닝샹한(寧鄕漢)과의 공저로 <주룽지의 내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