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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예병일

출생:19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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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정치의 미래와 인터넷 소셜 의지>

예병일

1965년 서울 생. 20여 년 동안 신문사와 방송사, 인터넷 미디어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미디어와 인터넷 전문가’이지만, 대학과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정치학도’이기도 하다. 용산고와 서울대 정치학과, 동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방송(SBS)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에서 경제부 기자로 일했다. 언론인 시절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농림부 등 경제부처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증권거래소, 은행, 증권, 보험업계 등 금융계, 그리고 정보통신업계 등 산업계 전반에 대해 취재하면서 경제와 산업을 분석했다. 2000년에 IT인터넷 업계에 투신, 2007년까지 미국 나스닥기업인인터넷닷컴과의 합작법인인 코리아인터넷닷컴 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플루토미디어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또 10년 넘게 매일 이메일로 40만 명의 독자들에게 칼럼을 보내주고 있는 ‘책 읽어주는 남자’이기도 하다. 경제경영 인문 등의 분야의 책과 자료를 소개하고 자신의 생각을 쓰는 ‘예병일의 경제노트(econote.co.kr)’를 발행하고 있다. 2004년 1월 6일 첫 이메일을 보내기 시작했으니 만 10년이 넘었다. ‘하루 5분, 경제와 나를 생각하는 시간’이라는 취지에 공감, 매일 이메일을 받아보는 경제노트 가족은 약 40만 명. 경제노트의 글은 중학교 3학년 국어교과서에 실려 청소년들도 읽고 있다.(국내외에서 지역별로 다수의 ‘경제노트 독서모임’을 만들어 운영했으며, 언젠가 대한민국이 동네마다 작은 독서모임들이 만개하는 ‘문화 선진국’이 되는 꿈을 꾸고 있다. ‘중국어 공부모임’을 2008년 1월부터 7년째 무료로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이 학교를 은퇴한 시니어들이 공동체에 참여하는 지식자원봉사 네트워크로 만들어가고 싶은 소망도 갖고 있다.
2008년에는 조선일보 계열 TV방송에서 ‘예병일의 경제노트’라는 프로그램을 매일 30분씩 1년 동안 진행했다. ‘기자협회보’ 등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고 있기도 하다. 쓴 책으로 『책 읽어주는 남자, 10년의 노트』『성공 자기경영을 위한 101가지 비타민』『아이패드 혁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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