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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양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2년 9월 <깊은 여행>

김양희

부산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부산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는 《마타레즈 서클》, ‘펠릭스 캐스터 시리즈’ 1권 《돌아온 퇴마사》, 2권 《영혼의 목걸이》, 3권 《살아난 유령들》을 비롯하여 《살아야 한다 나는 살아야 한다》, 《죽음의 미로》,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 《베오울프》, 《1791, 모차르트의 마지막 나날》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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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영혼의 목걸이> - 2010년 4월  더보기

과연 시리즈 마지막에 어떤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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