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콘키치. ‘깨으른 여자들(http://romancemoon.com)’에 은둔. <없을 無, 감별사>, <그대만의 피사체>, <세컨드>, <뫼비우스의 띠>, <최고의 짝사랑>, <마음을 훔치다>, <어울리지 않아도 괜찮아>, <셸 위 댄스>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