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이자 네이미스트로 <뉴욕타임즈>에 '언어에 관하여'라는 칼럼을, <와이어드>와 <패스트 컴퍼니>, <아웃사이드>에 기업 문화에 관한 기사를 썼다. 네이밍 회사 퀴디티를 운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