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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희30대를 훌쩍 넘긴 나이에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낭만주의 몽상가다.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첫 번째 꿈인 세계 일주 여행에 도전,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체험 여행 31』을 집필했다. 현재는 틀에 박힌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선을 넘나들며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콘텐츠 집단 ‘줄넘기’의 책임기획자로 활동 중. 10년 후, 20년 후에도 새로운 꿈꾸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따뜻한 심장의 돈키호테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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