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라는 것. 탈고가 끝나고 나면 언제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 직업인 것 같습니다. 여전히 부족한 문혁이지만, 한 걸음씩 앞으로 걸어 나가 여러분과 만나고 있다는 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루트(2003) 선법의 계승자(2005) 무림해결사 고봉팔(2006) 마협 소운강(2007) 일구이언 이부지자(2008) 난전 무림기사(2009) 풍소천전기(2010) 레인 마르크(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