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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웅홍익대 시각디자인과 졸업, 뉴욕의 광고대행사 AMKO.,AD의 아트디렉터로 자리를 옮겨 재직과 동시에 Pratt Institute 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귀국 후 광고제작사인 유레카프로덕션에서 3년간 아트디렉터로 활동했다. 그 후 CF감독으로 데뷔, 98년 선우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옮겨 한국일보, 롯데삼강, 존슨앤존스 등 수십 여 편의 광고작품을 연출했고, 장편 애니메이션 '꼬마 마녀 미룬'(일본 HAST 수출), '페이스 힙합 덕' PROMA(TV 시리즈 26편 KBS 2002년 방영), '꾸러기 더키'(TV 시리즈 22편 MBC qkddud), 극장용 3D애니메이션 '템페스트'를 기획, 감독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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