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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널드 맥컬로우 (Donald W. McCull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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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광야를 지나는 법>

도널드 맥컬로우(Donald W. McCullough)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대학에서 조직 신학(Ph.D.)을,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M.Div.)을 공부했다. 미국 장로교회의 안수 목사이며, 샌프란시스코 신학교에서 신학과 설교를 가르쳤고, 솔트레이크 신학교 총장을 역임하였다.
'하찮아진 하나님'(The Trivialization of God, 대한기독교서회 역간), The Wisdom of the Pelicans, Say Please Say Thank You 등 여덟 권의 책을 저술했고,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의 편집자를 역임하면서 많은 잡지에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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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빛나는 인격> - 2008년 10월  더보기

나는 이 책에서 "고마워요"라는 인사를 빠트리지 않거나 어버이날에 부모님에게 전화를 거는 것과 같은 작은 일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이러한 일은 우리의 문화가 직면한 커다란 문제에 비하면 사소해 보이지만 최고의 출발점 그리고 유일하게 정직한 출발점일지도 모른다. 삶이라는 집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며 한 번에 하나씩 샇아 올리는 작은 벽돌로 지어진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사려 깊은 사소한 표현을 통해 인격이라는 아주 중요한 것을 만들어간다. 물론 그렇게 살아가는 도중에 크나큰 문제와 마주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그 무렵이면 분명 우리는 올바른 일이 무엇인지 알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_'무례의 진흙탕에서 빠져나오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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