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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드뷔롱(Nicole de Buron)1960년대에 프랑스의 주부들을 사로잡았던 텔레비전 시리즈 ‘센트 셰리’의 작가이며 ‘에로티시모’ 등을 만든 영화감독이다. 『꿈같은 열흘간』, 『내 안경이 어디 있지?』, 『이 남자아이가 누구야?』, 『당신, 무슨 생각하고 있어요?』, 『당신, 내 말 듣고 있어요?』,『의사 선생님, 육 개월 안에는 뵐 수 있을까요?』 등의 소설을 발표하여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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