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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 간돌피(Silvana Gandolfi)여행과 공상, 글쓰기를 좋아했고 뒤늦게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해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용의 밥>, <물의 기억>, <잃어버린 시간의 섬>, <고양이의 눈> 등이 있다. 그 밖에 <셰익스피어를 사랑한 거북이> 등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에 번역 출간되었고 이제까지 15부가 넘게 판매되며 널리 사랑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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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 간돌피(Silvana Gandolfi)여행과 공상, 글쓰기를 좋아했고 뒤늦게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해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용의 밥>, <물의 기억>, <잃어버린 시간의 섬>, <고양이의 눈> 등이 있다. 그 밖에 <셰익스피어를 사랑한 거북이> 등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에 번역 출간되었고 이제까지 15부가 넘게 판매되며 널리 사랑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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