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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식필자는 교재 신문인 '개혁신문'과 '크리스찬뉴스위크' 편집국장을 지내며 글쓰기로 한국교회를 섬겨왔다. 1989년 크리스챤신문 신인문예공모에서 단편소설 '친정오는 날'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 크리스챤 문학 '세계자 요한'과 월간문학세계 '그들만의 방'에서 신인상을 받았으며, 꾸준하게 작품을 발표해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그들만의 방>과 시집 <길은 어디라도 그곳으로 간다>, 에세이집 <바라보기>, <건강한 교회의 조건>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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