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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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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행복한 책 쓰기>

양병무

“책을 한번 써보세요.”
“제가 어떻게 책을 써요?”
“누구나 책을 쓸 수 있어요. 다만 방법을 모를 뿐입니다.”

저자가 CEO나 전문가들에게 책 쓰기를 권유하면서 나누는 대화다. 그는 “책 쓰기는 50%가 콘텐츠이고 50%는 기술이죠. 그 기술을 소개해 드릴게요”라고 하면서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신문 칼럼을 벤치마킹하여 글쓰기를 익힌 그는 책을 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자신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CEO와 전문가들 그리고 자서전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책 쓰기를 권하여,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책을 발간했다. 덕분에 ‘책 쓰기 전도사’라는 별명도 얻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주임연구원, 미국 이스트웨스트센터 연구위원, 노동경제연구원 부원장, 대통령 자문 일자리위원회 위원, 인간개발연구원 원장, 서울사이버대학교 부총장, 재능교육 대표이사, 인천재능대학교 도서관장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행복경영연구소 대표, 책과글쓰기대학 학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감자탕교회 이야기』 『주식회사 장성군』 『행복한 논어 읽기』 『행복한 로마 읽기』 『행복한
성경 읽기』 등 38권의 책을 발간했다.

이메일 bmyang1@naver.com
홈페이지 www.happyy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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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감자탕교회 이야기> - 2003년 2월  더보기

이 교회가 감자탕 교회라고 불리는 이유도 흥미롭다. 5층짜리 상가 건물에 1층에는 감자탕 집이 있고 교회는 3층에 자리잡고 있는데, 옥상에 매달린 감자탕 집 간판은 크고 교회 간판은 너무 작아 멀리서 보면 '감자탕'이라는 글자만 눈에 띈다. 그래서 감자탕 교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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