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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장옥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시인

최근작
2021년 2월 <날다, 솟대 위의 새>

장옥경

2016년 《불교문예》, 2019년 《현대시조》로 등단.
시집 『나의 길은 내 발자국 소리를 기다릴까』가 있음.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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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의 길은 내 발자국 소리를 기다릴까> - 2013년 6월  더보기

어디에도 길은 있었고 어디에도 길은 없었다 내가 비상飛上을 꿈꿀 때 무덤가 작은 제비꽃들은 아침 이슬을 머금고 있었고 화단에는 키 작은 채송화들이 옹기종이 피어 있었다 아직 나에게도 길이 있을까 나의 길은 아직 내 발자국 소리를 기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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