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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여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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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미래를 스케치하라>

여호영

소프트웨어 공학박사이다. 직장인의 의사소통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 3권의 자기개발서와 10여 권의 IT 분야 종사자를 위한 서적을 저술했다. 특히 청년들의 창의력 개발을 위해 고려대, 서강대, 중앙대 등에서 대학 4년생을 위한 강의와 강연을 하였다.
1991년 (주)지아이에스를 창립, SW진흥을 위해 24년간 운영했다. 당시에는 직원들에 대한 비전관리, 성과관리, 의욕관리, 성장관리, 복리후생, 연봉 협상 및 서비스 수준 협약(Service Level Agreement)을 체결하여 첨단 인사관리 체계로 운영했다.
IT 산업 발전을 위해 전문가의 비전 달성을 지원하는 월간 《Expert》를 발행하기도 했으며, 벤처 창업자 지원을 위한 벤처캐피털학교를 운영했다. 한국인력관리공단의 산학연 지원프로그램 심사위원장과 한국인력관리공단의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인적자원개발에 기여했다.
2002년부터는 고려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 초빙교수로서 관련 교과목 교수와 대학원생들의 커리어패스 관리 등의 컨설팅을 수행했다. 또 컨설팅, 구조화방법론 및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관리기법을 삼성전자, 삼성SDS 등의 대기업에 전수하여 차별적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여호영 스타트업 멘토링』과 『신지식컨버전스』, 『블로그로 나를 브랜드화 하라』 등 10여 권이 있으며, 「대한민국은 청년실업자에게 디지털 식객을 허하라」, 「소프트웨어 재사용성 제고를 위한 내쇼널 리포지토리」 등 다수의 관련 논문이 있다.
『Marquis Who’s Who』 세계인명사전에 수록되었으며 소프트웨어산업유공자 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수필가로 활동하며 청소년을 위한 영어창작도서관 설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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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미래를 스케치하라> - 2022년 6월  더보기

[머리말] 돈도 빽도 없이 성공한 사람,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미래를 스케치했다는 점이다. 대부분 경직된 단순 가치관에 의한 사회적 서열의 그림자 안에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미 접어들었다. AI가 생활 속으로 점점 파고들어 온다. AI를 응용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고 있다. 경력을 쌓을 기회를 주지 않으면서 경력자만 찾고 있다. 과거로 가는 기차는 오지 않는다. 대한민국 사회는 서열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 비전을 스스로 갖춘 구성원들을 기다린다. 스스로가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도전력을 높여야 한다. 운명은 각자에게 주어진 명을 스스로의 의지적 선택으로 원하는 지점으로 운반하라는 뜻이다. 스스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데에 긴요한 미래를 스케치하라. 스케치에 유용한 도구들로는 글쓰기, 질문, 제안, 추상화, 상상, 수학, 관계 증진, 미소, 관심 등이 있다. 성공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그것을 무덤까지 가져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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