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uler School of Fine Art'에서 그림을 공부했으며, 다양한 경험과 독서를 통해 표현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기법을 찾으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 여러 권의 책과 잡지 작업을 했는데, 그 중에서 <우리만의 버스>는 2002년 볼로냐 도서전에 전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