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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구재훈

최근작
2002년 1월 <유쾌한 영문법>

구재훈

서울대학교 본고사 영어를 집필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바 있으며 2년 동안 <스포츠 서울>에 '시험에 꼭 나오는 영어'를 연재한 입시 영어 전문가이다.

시사영어사 현대 영어 학원 강사, 한양대와 성균관대의 초빙 교수로 TOFEL 특강을 맡은 바 있고 대기업의 TOEIC 교수로 활동한 바 있다. 코리아 타임스, 서울 프레스 해설지의 해설을 담당했고 (주)계몽사 / 종로학원 고문으로 5년 동안 입시 영어 출제와 학습지 내용의 감수를 총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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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영어! 하루만 미쳐라> - 2000년 5월  더보기

"영어공부 절대로 하시오!" 어떻게? 방법이 문제이지요. 걷지도 못하는 아이에게 뛰라고 하면 뜁니까? 마치 그와 같습니다. 한 두 마디도 내뱉지 못하는 벙어리에게 멋있는 영어를 하라구 하니, 이게 될 말입니까? 아무리 긴 말도, 한마디가 모여서 그렇게 된 것 아니겠습니까? 제발! 한 두 마디라도 좋으니까, 내뱉어 보세요. 그러면 벙어리 영어 10년이 순간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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