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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훈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팬시 디자인과 일러스트 작업을 함께 했다. 지금은 유아와 어린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또한 도자기에도 관심이 많아서 도자기와 그리을 접목한 작업도 틈틈이 하고 있다. 아이들처럼 밝고 순수하며, 개성 있고 재미난 그림을 그리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WHO>, <퐁퐁 샘나는 수학동화>, <알라딘과 요술램프> 외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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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훈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팬시 디자인과 일러스트 작업을 함께 했다. 지금은 유아와 어린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또한 도자기에도 관심이 많아서 도자기와 그리을 접목한 작업도 틈틈이 하고 있다. 아이들처럼 밝고 순수하며, 개성 있고 재미난 그림을 그리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WHO>, <퐁퐁 샘나는 수학동화>, <알라딘과 요술램프> 외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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