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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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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세잔과 사과를 닮은 아이>

임진숙

1965년생.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10년 가까이 <샘이깊은물>의 고정 필자로 글을 썼으며, '가정조선', '앙쥬' 등에서 자유기고가와 객원 기자로 일하며 수많은 사람을 만나 인생 공부를 했다.

매달 마감 날짜에 맞춰 기사를 쓰고 한숨 돌렸다가 다시 취재를 하는 생활의 연속이었지만, 틈틈이 해외 여행을 했다. 유럽 여행 때와는 달리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지로 여행하며 자연스레 해외봉사활동에 마음이 쏠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 해외봉사단에 지원했다.

2001년 6월, 하던 일을 접고 훌쩍 인도네시아로 날아가 2년 동안 족자카르타에 있는 가자마다 대학교와 자카르타의 나시오날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다. 새로운 문화 체험을 하고 다시 돌아온 이 땅에서 가능하면 어린 야자열매 속처럼 말랑말랑하게 살아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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