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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형묵

최근작
2022년 11월 <새도 언어를 갖고 있다>

임형묵

운동을 좋아하고 틈만 나면 산에 오르는, 글과는 거리가 먼 사람처럼 보여도, 그가 쓴 수필을 들여다보면 또 다른 그와 만나게 한다.
작품마다 글을 이끌어가는 힘이 넘치면서도 문장이 부드러우며 행간마다 깊이가 있다. 또한, 사유가 깊어도 호흡이 매끄러워 물 흐르듯 술술 읽힌다. 작가는 고백한다. 힘들어할 때마다 자신을 위무하고 위로한 건 문학이었다고.
작가 임형묵은 2003년 《문학21》을 통해 수필로 등단 후 2012년엔 계간 『웹북』 신인 문학상 수필 분과 심사위원을 맡은 바 있으며, 중부매일신문 『세정유감』, 『에세이 뜨락』, 충청타임즈 『붓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를 집필하였다. 에세이포레문학회 부회장, 충북수필문학회 부회장, 청풍문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지금은 충북수필문학회를 기반으로 수필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2009년 군포백일장 장려상, 2010년 부평 삶의 문학 우수상, 2014년 에세이문예문학상, 공무원문예대전 수필부문 안전행정부장관상에 이어, 2022년에는 온비드 활용후기 공모전 최우수상, 제9회 경북일보 청송객주문학대전 장려상, 충북수필문학상 등 다수 수상하였다.
2015. 09. 05.(토) 12:00, KBS라디오 제2FM 【임백천의 7080】 프로에서 효 관련 수필 <고추잠자리>가 성우 황인용 선생의 목소리로 전국에 낭독 방송되기도 했다.
수필집으로 『물소리 사람 사는 소리』(2007), 『오늘은 날고 싶다』(2011), 『새도 언어를 갖고 있다』(202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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