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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세르지오 밤바렌 (Sergio Bambaren)

최근작
2009년 5월 <꿈꾸는 돌고래>

세르지오 밤바렌(Sergio Bambaren)

1960년 페루의 해안 도시 리마에서 태어났다. 미국 텍사스 A&M 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화학공학자 이자, 전직 다국적기업의 아시아 총괄관리자였지만, 자신의 꿈을 찾아 사표를 내고 파도타기를 즐기는 작가가 되었다. 작가로 활동하면서 인세의 90%를 환경단체에 기부하며 단순한 삶의 아름다움을 스스로 실천하고 있고, 바다와 바다생물, 연안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페루의 비영리 단체 <Mundo Azul(푸른 세상)>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작가가 된 결정적 계기는 정신없이 일하는 과정에서 어느 순간 자신이 살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기 위해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사표를 낸 후 포르투갈의 한 해변에서 파도를 타는 돌고래를 만나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의 작품들의 대다수는 바다와 관련된 작품들로『시간의 여행자』,『바다가 들려준 이야기』,『꿈의 바닷가(Beach of Dreams)』,『아이리스 이야기(The Story of Iris)』,『바다의 천사들(Angels of the Sea)』등이 있으며, 이 책들 또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고 여러 언어로 소개되었다.『시간의 여행자』,『바다가 들려준 이야기』는 우리말로도 번역되었다. 최근 작품은『제리코의 장미(The Rose of Jericho)』,『돌고래 10년 후(DANIEL -Ten years later)』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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