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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알프레드 마셜 (Alfred Marshall)

최근작
2010년 12월 <경제학원리 2>

알프레드 마셜(Alfred Marshall)

영국 런던의 버몬지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마셜이 성직자가 되길 원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수학에 남다른 소질을 보인 그는 캐임브리지 대학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했다. 후에 경제학의 수학적인 엄밀함을 개선해 경제학을 좀더 과학적으로 만드는 것에 힘썼고 제번스, 발라와 더불어 19세기 한계혁명을 주도해 신고전파시대를 열었다. 마셜은 1890년대에서 1920년대까지 세계 경제학계를 대표한 인물이며 특히 케임브리지에서 경제학을 하나의 독자적인 학문으로 끌어올린 실질적인 공헌자다. 또한 수십 년 동안 세계 경제학계의 흐름을 주도했던 피구, 케인스, 로빈슨 등으로 이어지는 케임브리지 학파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경제학자로서 그의 생애를 관통하는 궁극의 목표는 현존하는 사회적 조건에 대한 지식을 확보하고 그러한 지식을 활용하여 빈곤의 퇴치에 기여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인식에 기초한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이라는 경제적 기사도의 원칙은 그의 이론적 업적에 필적하는 유산이다. 그의 대표작 『경제학 원리』(1890)는 현대 미시경제학의 가장 원론적인 분석도구들을 거의 대부분 집대성한 경제학사상 기념비적인 걸작이다. 그밖에 주요저서로는 『산업경제학』(1879)을 비롯해, 『산업과 상업』(1919), 『화폐, 신용 그리고 통상』(1923)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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