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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프리실라 커밍스

최근작
2009년 11월 <켈리에게 햇살을>

프리실라 커밍스

자연 경치가 아름다운 매사추세츠의 농장에서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너무 좋아해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가을의 여행》《그레이스를 위하여》《얼굴이 먼저》등 여러 작품을 발표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을 쓰기 전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일했던 경험이 소설을 쓰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기자 시절에는 수감 여성에 대한 기획 취재로 1981년도 UPI 버지니아 올해의 저널리스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금은 메릴랜드 주 애나폴리스에서 남편과 두 아이, 그리고 여러 마리의 애완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 시간이 날 때면 붉은 카약은 아니어도 작은 돛배나 녹색 카누를 타고 바다에 나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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