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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파우스토 마나라 (Fausto Ma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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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수줍음의 심리학>

파우스토 마나라(Fausto Manara)

이탈리아의 브레시아 대학(University of Brescia) 의대에서 정신 의학을 가르치고 있다. 수줍음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과의 상담을 하면서 이를 토대로 수줍음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법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수줍음과 관련한 성 문제와 섭식장애 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 성과학 학회(Italian Society of Sexology)와 섭식장애 센터(Center of Eating Disorders)의 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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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수줍음의 심리학> - 2007년 9월  더보기

부당하게도, 수줍음은 질병에 가깝다고 생각되어왔다. 하지만 수줍음은 인간이 가진 가장 보편적인 특징이다. 수줍음은 그것이 금지된 감정으로 치부될 때 더욱 명확하게 드러나버린다. 수줍음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이 서구에서 그토록 번성하고, 수줍음에 대한 정보가 인터넷에서 홍수를 이루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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