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 젊은이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고 훈련하는 데 온 힘을 쏟아왔다. ‘나이든 틴에이저’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 청년의 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는 그는 세계를 누비며 캠퍼스 부흥을 일으키고 있다.
그의 여러 도서는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Youth Aflame》은 청년 운동의 교과서로 알려져 있다. 매우 박식한 그의 별명은 ‘걸어 다니는 사전’이다. 성경적 부흥에 대해 평생을 연구해 온 그를 위해 YWAM에서 윙키 프래트니 부흥 서재를 별도로 마련해 주었을 정도다. 현재 아내 페 프래트니와 아들 윌리엄 프래트니와 미국에서 살고 있다. http://winkiepratney.com/